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마음이 참 좋네요. 여러분도 황금같은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요~ 저는 오늘 부모님 댁와서 밥 맛있게 먹고 엄마가 굳이 옛날 사진을 꺼내서 보여주어서 태어날때부터 군대갈때까지 모습을 다시 복기했네요. 그래서 본 김에 제가 여러분께 드릴 건 딱히 없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은 크다보니 옛날 사진 몇장 가져와봤습니다. 화질은 좋지 않지만 보시고 소소하게 웃으세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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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림님의 귀한 기억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
저런 어린이가 이런 훌륭한 배우가 되다니...
주변에 있는 어린이들을 귀하게 여겨야겠어요. 어떤 사람이 될 지 모르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