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여러분, 2024년이 왔네요.

저는 2023년 정말 바쁘게 벅차게 과분하게 보낸것 같습니다. 배우 버킷 리스트의 배역 2개를 동시에 누리고 있네요.

올해는 하나가 더 추가될 예정이지만.. 항상 감사드립니다.

여러분의 끝없는 응원과 걱정 모두 감사히 받아드리고 있습니다.

제가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겠지요.

'다 해내는 것'

24년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한해 보냈으면 합니다.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