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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Ze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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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인사드립니다.

여러분 안녕하세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저는 타지마할의 근위병도 별탈없이 잘 마무리하고 잠깐의 개인정비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. 12월은 나름 포근한 날씨였는데 1월이 되니 순식간에 매서운 날씨로 바뀌었네요. 여러분 모두 건강 유념하세요.

25년에 참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. 시라노, 지킬앤하이드, 매디슨카운티의 다리, 컴앤플레이, 부산체전, 다양한 음악회, 타지마할의 근위병까지, 함께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.


오늘이 어느덧 제 데뷔 17년 되는 날이지요?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의 흐름도 부쩍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. 그 만큼 주어진 시간을 너무 쉽게 놓치는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. 올해는 스스로를 좀더 다지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.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. 잘 지내다가 다시 무대 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.

1977회 조회
nuri
nuri
4일 전

그동안 분에 넘치게 많이 뵈서인지 못본지 딱 열흘인데 십만년은 된 기분이네요ㅠ

배우님 개인 정비 시간이라니 저도 정비 좀 하자했는데 시시때때로 보고싶네요 엉엉

그치만 잘 참고 기다릴게요. 전 어른이니깐요😭ㅋㅋ 삼시세끼에 간식 두번 야식 한번까지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울피 하하 아가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매일 기도드립니다. 종교도 없는데 말이죠ㅎㅎ 아니다 제 종교는 재림교였죠. 깜박했네 힛

배우님, 아자아자 화이팅😍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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